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이광재 센터장 ▲김도현 부센터장 ▲전미라 사업운영팀장 ▲배훈 PM ▲신보람 컨설턴트가 참석했으며,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에서는 김병철 교수가 함께했다.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는 ▲이성화 센터장 ▲이소연 과장 ▲옥기옥 정신보건사가 참석했다.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기도교육청이 협업해 설립·운영하는 경기도 최초의 발달장애인 체험형 직업훈련 전문기관으로, 직업교육훈련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3학년 학생들은 2024학년도에 해당 센터와 연계해 기업 탐방을 진행하며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얻고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바 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각 기관의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발달장애 청년의 진로·취업 지원, 직업훈련 및 체험 연계를 통한 일자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발달장애 대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광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에이블자립학과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