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년 청년 AI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 협력, 글로벌 표준 AI 교육으로 지역 청년 실무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미래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청년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및 구글코리아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Google AI Professional Certificate’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학 측은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춰 지역 청년들이 실무 중심의 AI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교육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지역 청년이며,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전 과정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역량 강화 ▲전문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AI 기반 계획 수립 ▲콘텐츠 맞춤화 및 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성했다.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구글 공인 인증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에게 글로벌 표준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차세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교육 과정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