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7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으로 2학년 재학생 35명과 함께 경기119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우수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소방 및 구조 현장을 살펴보고 응급의료·재난 대응 직무를 이해하도록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특수대응단 항공기와 구조장비, 차량을 견학하며 재난 현장 활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학생들은 생존수영과 로프하강 체험에 참여해 재난 및 사고 상황의 안전 대응 능력을 직접 경험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수칙과 위기 대처법을 익히며 실무역량을 높였다.
이번 탐방은 재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구조와 응급의료 활동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응급구조사에게 요구되는 현장 중심 대처 능력을 살피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안산대학교는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현장에서 활약할 우수한 응급구조사를 배출하여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다양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전공 이해와 진로 구체화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탐방으로 학생들이 현장 업무를 직접 확인하고 응급구조사로서 갖춰야 할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 및 유관기관 탐방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전공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