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2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클래스병원과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과 이광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정원희 지청장,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임호영 병원장, 클래스병원 임석민 대표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네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정부 기관, 지역 의료기관이 연계해 지역사회 기여와 고용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합심하여 청년과 기업 간의 간극을 줄이고 실질적인 고용 창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산대학교는 전국 최고 수준의 간호·보건 계열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은 "우수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우량 산업체와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원희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은 "청년과 기업 간 간극을 줄이고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임호영 병원장과 클래스병원 임석민 대표원장은 "지역 대학과 의료·고용 기관의 협력이 지역사회 의료 및 고용 서비스에 큰 시너지를 내고, 좋은 인재와 기업이 만나는 든든한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안산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