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및 산업특화 현직자 직무 특강' 운영
- 반도체분석·금속재료·품질·생산·공정 5개 직무… 현직자가 전한 현장 역량과 취업 전략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안산고용센터와 연계해 '지역 및 산업특화 현직자 직무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핵심 '뿌리기술' 관련 직무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다.
특강은 △반도체분석기술 △금속재료개발 △품질관리 △생산관리 △공정개발 등 5개 직무로 구성했다.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자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별 핵심 역량과 최신 산업 동향을 소개했다.
현직자들은 실무에서 요구되는 기술 지식과 함께 구체적인 취업 준비 전략,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까지 공유했다. 참여 학생들은 직무의 실제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력산업인 제조·뿌리산업 분야의 직무 정보를 현장 중심으로 전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 고용기관과 협력해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광재 센터장은 "안산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중심 도시로, 뿌리산업 분야 인재 수요가 꾸준하다"며 "청년들이 막연한 기업 이미지가 아니라 직무의 실제 모습을 알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직자와의 만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산고용센터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